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 공개한 수영복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엄마를 위해(For my mo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머니의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떠난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엄정화는 푸른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57세인 엄정화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스타성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여전히 슈퍼스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 의미 있어 보인다”, “자기관리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특히 다비치 강민경은 “어머나”라는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고, 배우 송혜교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엄정화의 넘사벽 관리에 존경을 표했다.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사랑받았고, 드라마 ‘닥터 차정숙’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