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홍진경 이소라 폭풍 눈물...“상처 열기 너무 힘들었어”(소라와 진경)

양소영
입력 : 
2026-06-14 14:10:54
‘소라와 진경’ 사진|MBC
‘소라와 진경’ 사진|MBC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랜 시간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상처와 눈물을 쏟아낸다.

1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라는 기적 같은 도전을 마친 두 사람이 예술가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마지막 회포를 푸는 모습이 담긴다.

몽마르트르의 한 레스토랑에서 홍진경은 피아노를 발견하고 피아노 연주가 취미인 이소라에게 즉석 연주 신청을 한다. 이소라는 “진경이를 위한” 곡을 연주하겠다며 건반 앞에 앉는다.

선율이 울려 퍼지자, 홍진경의 눈가가 이내 붉어지기 시작한다. 홍진경은 지난 공백기 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너무 아픈 일들을 많이 겪었던 것 같다”고 오열하며 ‘언니’를 꼭 끌어안아 스튜디오마저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동안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하며 묵은 감정마저 모두 털어낸 두 사람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두 사람의 사연은 무엇인지,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라와 진경’은 1990년대 1세대 슈퍼모델로 활동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번 모델 리부트와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 오디션을 거쳐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