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측이 포상휴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공식적인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 소규모로 배우와 제작진이 떠나는 여행”이라고 밝혔다.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경우 방송국이나 제작사에서 고생한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포상휴가를 보내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이런 포상휴가 개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측은 “아직 여행 자체도 논의 중인 단계다. 비용 부담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부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8회에서 최고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