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이름을 나눠 붙인 반려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경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방구쟁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호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기 전 올라왔다. 정경호 수영의 결별 소식과 함께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한 상태라는 사실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정경호는 과거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서 반려견 호영과 애봉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정경호는 반려견 ‘호영’의 이름에 대해 “경호와 수영, 이름을 하나씩 합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정경호와 수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2012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수영과 정경호는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