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 최정훈(34)이 축제 무대 중 눈물을 보이면서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지민(44) 측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5일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결별설에 대해 알고있다”며 “잘 만나고 있다. 문제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대학내일’에는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정훈이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제가 밴드 생활을 12년을 했다.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지 않았냐.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일각에서는 공개 열애 중인 한지민과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정훈은 지난 2024년부터 10살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