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조민규가 발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예정된 활동은 의료진 소견을 바탕으로 조정하며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조민규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조민규가 지난주 자택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 부위를 다쳤고, 병원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의료진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의료진은 향후 약 4~6주 동안 깁스 착용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예정된 일정에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회복 기간 동안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를 예정인 만큼 일부 퍼포먼스에는 제약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팬들을 향한 당부도 전했다. “회복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무대 구성이나 동선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조민규가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더 레거시: 심포니’를 열고 관객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