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일부 병원 간호사들의 응대에 불만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한 부위가 아파 다시 병원에 왔다”라면서 “창구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물론 아닌 분들도 있지만”이라고 직접적으로 아쉬움을 호소했다.
김보미는 최근 갑작스럽게 찾아온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 상황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보미는 검사 결과 요로결석을 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을 받았다.
특히 일반 병원에서 시술을 진행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옮겨 긴급 수술까지 받았다고 알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는 김보미는 “요로결석이 정말 무서운 병이라는 걸 절실히 느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식습관 관리 꼭 하셨으면 좋겠다. 건강이 최고”라고 당부했다.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써니’ ‘나의 PS 파트너’와 드라마 ‘내 딸 꽃님이’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어쩌다18’ ‘데릴남편 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