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박시은 세 번 유산에 눈물…진태현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동상이몽2)

신영은
입력 : 
2026-05-27 07:51:48
사진ㅣ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사진ㅣ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사진ㅣ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사진ㅣ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배우 박시은이 세 번의 유산에 눈물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부부는 갑상선암센터를 찾았다. 1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진태현은 “재발 가능성이 있다. 재발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려고 다녀왔다”고 말했다.

진태현이 진료를 보는 동안 박시은은 유독 불안해했다. 이에 대해 박시은은 “초음파실을 늘 제가 세번의 임신과 끝을 마주했던 공간이다. 건강검진을 할때도 쉽지 않을때가 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7년만인 2022년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샀다.

박시은은 “배에 초음파를 하면 심장이 뛰면 컬러 색깔이 나온다. 아이가 생명을 잃으면 흑백으로 바뀐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진태현은 “늘 얘기하잖아. 미안해.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더 좋은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그림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박시은은 “사실 이 이야기는 처음 하는 것 같은데. 이 이야기는 입 밖으로 못 낸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