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말투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채널 ‘고소영’에는 “55살 역대급 동안미녀 고소영이 30년째 지켜온 모닝루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댓글에 그런 글이 있더라. 딱 하나 악플을 봤다. ‘다 좋은데 왜 앵앵거리냐’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고소영은 “원래 말투가 이렇다. 내 마음은 친절하고 싶은 거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애교 섞인 말투로 부탁하지 않나. 모르는 사람이니까 더 예의 바르고 친절하게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고소영은 “어려 보이려고 귀여운 척 하냐고 하는데 어려 보이려고 계속 그렇게 말투는 못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안녕하세요, 고소영입니다’ 이런 식으로 목소리를 갈아끼워서 이야기했다. 그게 사실은 내 목소리가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이렇게 내가 라이브하게 나오는 걸 해본 적이 없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다. 안 하려고 노력은 한다”며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