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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출연 반대”…유재석의 2박3일, ‘유재석캠프’

한현정
입력 : 
2026-05-19 11:34:13
유재석. 사진 I 강영국 기자
유재석. 사진 I 강영국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 프로그램 ‘유재석캠프’를 선보인다.

정효민 PD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유재석캠프’ 제작발표회에서 “숙박 예능을 여러 개 하다 보니 포맷에 출연자가 맞춰지는 게 아니라 출연자에 따라 자유도가 있더라”라 운을 뗐다.

정 PD는 “캠프를 결정하고 유재석 씨에게 제안을 한 게 아니라 유재석 씨가 민박 예능을 해보면 어떨까 하다가 수련회식이 맞을 것 같았다. 유재석 맞춤형 수련회식 캠프인 셈”이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이에 “대규모 인원이 2박 3일을 함께하는 거라, 재미를 만들어내소 유지하는 게 중요했다”며 “그 외에도 안전, 건강 그리고 이분들이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출연자 이광수는 “제안을 받기 전부터 공고를 보고 신박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렇게 함께 하게 돼 기대가 된다.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면서도 “합류 기대감은 10% 정도 있었다. 이미 섭외가 끝난 줄 알았다. 약간 섭섭하기도 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는 반대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6일 전 세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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