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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에 축의금 보냈다…“킹갓제너럴”

김미지
입력 : 
2026-05-19 08:51:51
유재석, 최준희. 사진|스타투데이DB, 최준희 SNS
유재석, 최준희. 사진|스타투데이DB, 최준희 SNS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건넨 사실이 전해졌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 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감동 받은 이모지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축의금 명부에 유재석의 이름이 조세호 옆에 적힌 것이 보인다. 최준희는 게시글에 유재석의 사진도 더해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유재석은 앞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고 최진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무명 시절 최진실이 자신을 추천해줘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의 딸이다.

결혼식의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오빠 최환희가 최준희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도왔다. 한때 최준희와 갈등설도 불거졌던 외할머니도 한복을 차려입고 결혼식에 참석해 불화설을 종결했다.

최준희는 결혼식 후 가족들이 등장하는 식중 영상을 공개하며 “바쁜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축의와 선물,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 어린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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