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김보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수술 잘 끝냈다. 걱정해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많이 고통스럽다. 괜찮아지면 다시 폭풍 답변하겠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가 병원 침대에 누운 채 이동 중인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는 전날 SNS에 “진통제 몇 봉지나 맞고 그나마 살만하다. 생일날부터 아프더니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서 응급실 행”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퇴원하고 시술 받으러 일반 병원 갔는데 시술 실패해서 통증 심각하더니 다시 또 응급실 행. 요로결석이라고 한다. 신장에도 크게 있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7년생인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를 비롯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은주의 방’,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