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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박혜경 “남친 없은 지 4년...자녀 있는 돌싱남도 OK”

양소영
입력 : 
2026-05-18 21:17:53
‘물어보살’ 박혜경.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물어보살’ 박혜경.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혜경이 이상형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박혜경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박혜경은 “제가 순하게 안 생겼는데, 남에게 고민을 못 털어놓고 혼자 감당한다. 누구에게 작은 부탁도 못한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남자친구”라며 “남자친구가 없는 지 4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결혼을 안 했었나?”라고 물었고, 박혜경이 “안 했었다. 싱글이다. 그게 문제”라고 답했다.

‘물어보살’ 박혜경.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물어보살’ 박혜경.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서장훈은 전 남친과 헤어진 이유를 물었다. 박혜경은 “공감을 못하는 남자들이 있지 않나. 그런 섭섭함이 쌓이다보니까 평생을 함께하긴 힘들겠다는 생각에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박혜경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신분만 확실하면 된다. 이왕이면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남. 이왕이면 자녀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축복이라 느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지금 솔직히 나보고 아기를 키워달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 성인 자녀에 제 노래를 좋아하는 MZ면 좋겠다”며 “자기 관리 잘했으면 60살도 괜찮다. 나 눈이 안 높다. 인물도 안 본다”고 덧붙였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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