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김환희 남편, 뮤지컬 배우 최민우…18일 결혼

신영은
입력 : 
2026-05-14 15:56:40
최민우-김환희. 사진ㅣ각SNS
최민우-김환희. 사진ㅣ각SNS

뮤지컬 배우 최민우(35)와 김환희(36)가 부부가 된다.

최민우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장 동화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오는 5월 18일 이제 서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한다”고 손편지와 함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인생의 2막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그 걸음이 더 따뜻해질것 같다”며 “늘 지금까지 주신 사랑과 마음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갚으면서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환희 역시 SNS에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같은 모양으로 꿈꾸며,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고 느끼게 해준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작을 축복해 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연기와 노래, 움직임으로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1991년생 김환희와 1992년생 최민우는 1살 연상연하 커플로,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우는 2017년 뮤지컬 ‘레 미제라블 - 두남자 이야기’로 데뷔했다. 2020년 ‘팬텀싱어3’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킹키부츠’ ‘빅 피쉬’ 등에서 주역을 맡아 활약했다. 오는 7월 개막하는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