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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만하는 겁니까?”…이호선, ‘이숙캠’ 최초 상담 중단 선언

한현정
입력 : 
2026-05-14 09:04:55
사진=JTBC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가가 상담 도중 분노를 터뜨리며 프로그램 최초로 상담 중단을 선언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편 측 영상이 추가 공개된다. 특히 아내가 아이들에게 부부싸움 장면을 촬영해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여기에 아이들이 남편을 향해 믿기 힘든 발언까지 내놓자,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결국 영상 재생을 중단시키며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문제점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박하선은 이를 두고 “역대급 중의 역대급”이라고 표현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남편은 신혼 초 채팅 앱을 통해 외도를 저질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임신 중인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지 못해 다른 이성을 만나려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그러나 이후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남편의 ‘진짜 문제’가 밝혀지며 현장이 다시 한번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상담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부부가 상담 중 거짓말을 한 데 이어, 남편이 아내에게 사전에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한 사실까지 드러난 것. 이에 격분한 이호선 상담가는 “지금 저를 기만하는 겁니까? 그냥 돌아가세요”라고 말하며 상담을 중단시켜 긴장감을 높인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14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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