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 3세이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소탈한 근황이 포착됐다.
애니는 지난 5일 팬 소통 플랫폼에 “친구랑 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드셋을 착용한 애니가 비행기 좌석에 앉아 노트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애니는 “비행기에서 파이널(기말고사) 공부 중이다. 사진은 친구가 몰래 찍어준 건데 데이원(팬덤명)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눈길을 끈 것은 애니가 탑승한 좌석이다. 재벌가 출신으로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코노미석에 앉아 공부를 하는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니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지난해 6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한 그는 지난 1월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애니는 컬럼비아 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 전공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