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이 노홍철의 질문에 ‘즉문즉설’로 대답한다.
6일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측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에는 법륜스님의 초대로 인도로 떠난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의 파란만장한 여정과 스님과의 은밀하고도 솔직한 ‘즉문즉설’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노홍철이 “여행이에요, 수행이에요?”라고 질문한 것처럼 14억 인구가 뿜어내는 경이로움이 가득한 인도에서 웃음과 여유가 오가는 여행이 펼쳐지는가 하면,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등 고된 수행 과정에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급기야 노홍철이 차 안에서 쓰러지듯 잠들어버린 모습까지 포착됐다.
그런가 하면 법륜스님과 손님 사이의 ‘즉문즉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법륜스님은 고민을 털어놓는 이주빈에게 “그건 강박증이다”라고 단언하는가 하면,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냐”는 이상윤에게 “아는 게 병이다”라고 받아치며 통념을 뒤집는 답변을 건넸다. 또한 “요즘 차에 관심이 많다”라는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에게는 “관심이 아니라 집착이다”며 단호하게 답했고, “주식 투자와 코인 투자를 했다. (이 정도 수익률에서) 끝낼까요, 기다려볼까요?”라고 조언을 구하는 노홍철에게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라며 황당한 듯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양한 손님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 출연으로,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