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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숙캠’ 하차 이슈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미담도 조명

김미지
입력 : 
2026-05-06 13:20:57
진태현. 사진|스타투데이DB
진태현.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가운데,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진태현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혼숙려캠프’는 프로그램 화제성 4위를 차지했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지난달 28일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당시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며 “앞으로는 아내와 함께 ‘결혼장려커플’로 살아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하차에 대한 아쉬운 반응이 이어지자 지난 3일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며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한다. ‘성실했다, 고생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웃으며 배웅해달라”고 당부했다.

그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발탁됐다. 이미 첫 녹화를 마친 이동건의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영 예정이다.

진태현. 사진|스타투데이DB
진태현. 사진|스타투데이DB

이런 가운데,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인물이 진태현의 미담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출연자는 진태현의 게시글에 댓글로 “촬영 끝나고 차에 타시기 전에 유일하게 따뜻한 조언과 인사까지 해주셨던 연예인”이라며 “언제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뵙고 싶다. 항상 응원한다. 제가 울 때 토닥여주시던 그 따뜻한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고 남겼다.

이에 진태현은 “이제 싸우지 말고 잘 지내요. 울지 말고 다 아니까”라고 답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하얀 거짓말’, ‘호박꽃 순정’, ‘오자룡이 간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료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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