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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케미·노잼, 엉망진창”…유재석, 조세호 결혼식 진행 디스 (‘핑계고’)

한현정
입력 : 
2026-05-02 16:44:38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유재석이 남창희 결혼식 비하인드를 들려주던 중 조세호의 진행을 유쾌하게 저격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홍보대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한상진, 양상국, 남창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상국은 남창희를 향해 “결혼식 때 왜 그랬냐”고 물으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남창희는 “B형 독감에 걸려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며 “약을 먹었더니 입이 말라 발음이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식 내내 입술이 붙어 고생했던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조세호와 윤정수를 언급하며 “엉망진창이었다”고 직설적으로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결혼식 사회는 한 사람이 해야 하는데 둘이 하니까 호흡이 안 맞더라. 정수는 정수대로 가고, 완전 노케미에 노잼이었다”고 농담 섞인 평가를 덧붙였다.

이어 “그 혼란 속에서도 신부가 정확한 발음으로 서약서를 읽었다. 올림픽위원회에서 나온 줄 알았다”며 “신부가 분위기를 정리해줬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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