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신지, 오늘 마침내 문원과 결혼…사회 문세윤∙축가 백지영 에일리

한현정
입력 : 
2026-05-02 16:02:55
수정 : 
2026-05-02 16:03:07
사진 I 신지 SNS
사진 I 신지 SNS

코요태의 신지가 인생 2막의 문을 연다.

신지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고, 축가는 절친한 동료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책임진다. 신혼여행은 최근 국제 정세를 고려해 잠시 미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결혼을 앞두고 신지는 SNS를 통해 케이크 이벤트 사진을 공개하며 “미리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라디오를 계기로 시작됐다. 문원은 신지가 진행하던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에 출연하며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신지는 지난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함께할수록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어졌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잡음도 있었다. 문원의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이 일었고, 이에 대해 당사자가 직접 해명에 나서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신혼집과 준비 과정을 공개,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차분히 관계를 더 돈독하게 가꿔 왔다.

우여곡절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 두 사람을 향해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신지가 웃는 모습 보니 괜히 뭉클하다”, “시간이 지나도 자기 길을 지켜온 사람이어서 더 응원하게 된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 진심 어린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