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퓨어디(본명 김도현)가 엄마가 된다.
퓨어디는 지난 3일 SNS에 “저희 부부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28주 3일차, 조금 늦었지만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은 변화되는 삶에 적응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조용히 지냈다. 아기의 태명은 ‘할리’다. 요즘 저희 부부는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할리를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은 아기와 함께, 내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퓨어디는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이자 특수분장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는 당시 8년간알고 지내던 남편과 우연히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남편이)한국인은 아니다. 한국 국적이 있는 외국인이긴 하지만, 본토는 한국인이 아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