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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만들어준다는 약속…들떠”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감독에 귀여운 압박

김소연
입력 : 
2026-04-27 21:59:36
아이유, 이연. 사진| 유튜브
아이유, 이연. 사진| 유튜브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에 영상편지를 보냈다.

27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아이유는 “감독님 후반 잘 편집하고 계시죠? 저희를 다 스타 만들어준다고 하신 그 약속, 잊지 않으셨죠?”라며 “저희는 그 약조만 믿고 이렇게 행복하게 홍보도 하고, 화보도 찍고 재미있게 봄날을 즐기고 있답니다. 스타가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들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잘 만들어 주시면 저희가 맛있는 식사 한 번 얻어 먹으러 가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독님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아이유는 제작발표회에서도 박준화 감독의 남다른 약속을 언급한 바 있다. 아이유는 “뒤로 갈 수록 재미있다. 감독님이 이 작품으로 출세작을 만들어준다고 약속하셨다. 저희를 믿고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 감독 역시 “출세한 사람을 출세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그의 인기를 추켜세우는 동시에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2%를 기록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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