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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美 공연 음향 문제 사과…“나도 화가 나”

김소연
입력 : 
2026-04-27 21:26:57
정국. 사진| 스타투데이 DB
정국.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탄소년단 정국이 북미 투어 중 발생한 음향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정국은 27일 SNS에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다. 걱정하지 말라”며 전날 공연에서 제기된 음향 논란을 인정했다.

이어 “오늘부터는 음정 잘 잡겠다.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팬덤명)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나도 화가 난다”고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열었다.

이날 공연 중 ‘매직샵’ 무대에서 음향 문제가 발생해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엘파소, 멕시코시티, 뉴욕 등 북미 주요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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