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한국 1위,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OTT 플랫폼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이 27일 공개한 넷플릭스 TV쇼 부문 차트에 따르면, ‘기리고’는 전날 기준 글로벌 랭킹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3개 국가에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27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에서도 1위를 차지, 공개와 동시에 안방극장을 완벽히 점령했다.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8부작 전편이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10대들의 현실적 고민을 공포의 근원으로 삼아, 우정과 시기, 질투, 첫사랑 등 감정선을 저주와 결합한 탄탄한 서사와 더불어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