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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암 전단계 ‘위 선종’으로 입원…“건강하세요”

김미지
입력 : 
2026-04-16 17:43:03
팝핀현준과 그가 게시한 캡처 게시물. 사진|팝핀현준 SNS
팝핀현준과 그가 게시한 캡처 게시물. 사진|팝핀현준 SNS

댄서 팝핀현준이 위 선종을 진단 받아 입원했다.

15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팝핀현준이 병원복을 입은 채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의 전단계(전암성 병변)’입니다”라는 설명이 담긴 화면도 캡처해 게재하며 입원 사유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의 아내인 박애리가 병실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도 담겼다.

팝핀현준은 “괜찮은 거냐”는 지인들의 댓글에 “아직 안 죽었다”, “너 올 때까진 살아있을게” 등의 답글을 달기도 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사진|팝핀현준 SNS
팝핀현준, 박애리. 사진|팝핀현준 SNS

팝핀현준은 대한민국 1세대 스트릿 댄서다. 2011년 두 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그는 교수로 재직 중이던 백석예대 실용댄스 학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수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결코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후 20년 전 팝핀현준에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자 팝핀현준은 이를 부인하며 “억울한 부분은 있지만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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