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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도 놀란 ‘55세’ 고현정 미모…“너무 아름답다” 감탄

김미지
입력 : 
2026-04-16 13:45:52
메릴 스트립(왼), 고현정.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메릴 스트립(왼), 고현정.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배우 고현정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출연하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나 인터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현정을 보자마자 메릴 스트립은 놀라워하며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고현정이 신고 있는 구두를 가리키며 반가워했다. 해당 구두는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신었던 구두다.

첫 내한인 메릴 스트립은 “이번이 첫 방문이라 정말 설렌다. 예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다. 지금은 일 때문에 창밖으로 보이는 한국의 모습만 볼 수 있어서 아쉽다”며 “그 풍경을 보니 오히려 기대감이 커졌고, 다시 돌아와서 머물면서 여행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두 번째 내한인 앤 해서웨이는 “다시 오게 돼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씨에 실내에 있어야 한다는 게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영화를 두고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 밖에서 멋진 서울을 즐기는 가족들이 살짝 부럽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함께하는 시간도 좋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두 분을 뵙는 것을 아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고, 한 번만 봐도 잊을 수 없는 영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개봉해 글로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잇는 20년 만의 속편이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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