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10년 전 작품에서 선보였던 커플샷을 재연했다.
16일 디즈니플러스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유와 변우석의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와 변우석이 볼하트, 포옹 등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10년 전 함께했던 사진도 재연했다. 변우석은 2016년 방영한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를 배신한 전 남친 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지난 6일 진행된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유는 이를 언급하며 “‘달의 연인’ 때는 절친과 바람이 난 남자친구 역으로 나오셨다”며 “그리고 10년 후에 더 길게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마치 10년째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어색한 구간이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
변우석도 “10년 전부터 이어져 온 호흡”이라며 “10년의 호흡을 이 작품에서 길게 보여주게 돼 너무 좋았다”고 화답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