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과 앤 해서웨이의 인연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인터뷰 모습을 담은 예고 영상을 올렸다.
메릴 스트리은 고현정에게 “너무 아름답다. 드레스 좀 봐”라며 감탄했다. 고현정과 앤 해서웨이가 착용한 구두를 신고 온 것을 알아채기도 했다.
고현정은 앤 해서웨이에게 “작년 뉴욕에서 뵌 적이 있다”고 말했고. 앤 해서웨이는 “세상에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갑다. 저희 거기서 사진 찍었나”라고 물었고, 고현정은 “못 찍었다”고 답했다.
이어 ‘작년 뉴욕에서의 아쉬움을 오늘 풀기로’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언니들 다 모였네” “너무 우아하세요” “진짜 좋아하는 배우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만남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프로모션이다. 세 사람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29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만남을 담은 영상은 15일 오후 6시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