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친구 정선경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 / 친구 만남(w정선경) / 아울렛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의 출장을 따라 일본 도쿄로 향했다. 지하철을 탄 오연수는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친구와 점심을 함께한 뒤 벚꽃길을 산책했다.
오연수는 “제 친구 아시죠? 일본에 살고 있다”라며 친구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때 정선경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정선경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브이 포즈를 하는 등 인사를 건넸고,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오연수는 정선경에 대해 “배우이기 이전에 남편을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내 친구”라며 “지금 삶에 만족하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고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전했다.
정선경은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