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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담벼락 키스신...“셀 수 없이 많이 했다”

양소영
입력 : 
2026-04-14 22:01:29
아이유, 변우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유, 변우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역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장도연은 ‘21세기 대군부인’ 티저 속 아이유와 변우석의 담벼락 키스신을 언급했다. 이에 아이유는 “이번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장도연은 “보이는 화면은 너무 아름답지만 촬영할 때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아이유는 “그때 엄청 더운데 그런 기색이 있으면 안 되는 뽀송한 느낌의 신이었다”며 “변우석도 그때 두꺼운 옷을 입고 있었고, 저도 벨벳 소재의 옷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 변우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유, 변우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유, 변우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유, 변우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변우석은 “갑자기 생각난 게 있다. 이걸 이야기해도 되나”며 “뽀뽀신이니까 뽀뽀를 하면 서로 코가 볼에 닿지 않나. 둘 다 촉촉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도 “더우니까 코에 자꾸 땀이 나지 않느냐. 뽀뽀를 하면 볼에 코 자국이 남는다”고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촬영 소요 시간을 물었고, 아이유와 변우석은 “엄청 오래 걸렸다”고 답했다.

노상현은 “뽀뽀 몇 번 한거냐”고 묻자, 아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이”라고 답했다. 변우석 역시 “정말 그 장면은 많이 찍었다”며 공감했다.

지난 10일 첫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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