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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KCM, 15년 만에 웨딩 촬영...“면사포 쓴 아내 모습에 설레”

양소영
입력 : 
2026-04-14 21:17:30
‘슈돌’ KCM 가족. 사진|KBS
‘슈돌’ KCM 가족. 사진|KBS

KCM 아들 하온이가 모델 출신 엄마를 닮은 표정 천재 면모를 뽐낸다.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KCM이 생후 80일 하온이의 늦은 50일 촬영에 나선다.

앙증맞게 턱을 괴고 엎드린 하온이는 촬영이 시작되자 두 눈을 크게 뜨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엄마의 모델 피를 물려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시크 도도 표정부터 찡긋 윙크까지 깜찍한 표정 퍼레이드를 펼친다.

KCM은 아내와 가족이 된 지 15년만에 처음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한다. KCM은 아내에게 직접 리본 모양의 면사포를 씌워주며 눈을 떼지 못한다.

KCM은 “아내가 결혼식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면사포를 쓰고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설레고 좋다”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낸다.

KCM 아내 방예원은 웨딩촬영의 시그니처 포즈인 볼 뽀뽀부터 아이컨택 미소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모델 출신임을 입증했다는 후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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