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지예은이 고정 출연 중인 SBS ‘런닝맨’이 열애설을 재치 있게 언급했다.
13일 SBS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지금 런닝맨은 800회 특집 녹화 중. 여러분의 투표를 받습니다. 런닝맨 멤버들이 직접 만든 7개의 도자기 작품을 보고 가지고 싶은 작품에 투표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눈길을 끈 것은 ‘런닝맨’ 멤버 지예은과 양세찬의 작품. 지예은이 만든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에는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이어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제목의 작품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촬영 중 지예은의 열애설이 터지고 이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가 어떻게 반응할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는 지예은과 바타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3과 4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SBS 예능 ‘런닝맨’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위댐보이즈는 지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