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과 박보영이 18년 만에 ‘과속스캔들’ 부녀 케미를 재현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에 나선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기에 1·2기 멤버인 이수지와 윤남노 셰프가 합류해 재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한 잠입 작전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개막전 이벤트 준비에 나선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이수지는 ‘웨일즈TV 팀’으로 선수들을 직접 취재하고, 이선빈, 황광희, 윤남노 셰프는 시민 인터뷰 팀으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황광희는 울산 시내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응원왕’ 면모를 드러낸다. 윤남노 셰프는 시장에서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선빈 역시 열정적인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2박 3일 합숙을 통해 쌓인 멤버들의 팀워크도 관전 포인트다. 야구 팬으로 알려진 차태현과 박보영은 리허설 과정에서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과속스캔들’을 떠올리게 하는 부녀 케미를 완성했다.
윤남노 셰프는 이번에도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레시피를 공개하고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수지와의 남매 케미 역시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MBC ‘마니또 클럽’ 11회는 이날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