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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 하와이서 역대급 폭우 경험…“집에 갇힌 며칠” (‘한작가’)

김미지
입력 : 
2026-04-07 09:20:21
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폭우를 경험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하와이 역대급 폭우에 집에 갇혀버린 섬사람 /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는 봄방학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의 소개 글에서 한유라는 “늘 아이들에 초점을 맞춰 지낸 하와이라이프가 어느덧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저는 잠시 촬영과 편집을 멈추고 오롯이 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몇 달간 영상 업로드가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영상에는 한유라가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준 후 운동하는 일상이 담겼다. 꾸준한 운동을 목표로 했던 한유라는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며 하와이에 들이닥친 15년 만의 폭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콘도에 새벽 내내 이머젼시 알림방송이 울렸고, 학교도 긴급 휴교했다. 집에 갇힌 며칠이었다”며 집에 있는 식재료만으로 메뉴를 만들어 먹었던 과정도 영상으로 담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한유라는 소개 글을 통해 “하와이에 15년 만에 홍수가 찾아올 정도로 엄청난 폭우가 왔는데 5년 가까이 살다 보니 버라이어티한 하와이를 만나게 되는 것 같다”며 “3일간 집에 강제 집콕을 한 후에야 새삼 하와이의 평범한 날씨들이 얼마나 소중한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영상에는 봄방학 맞이 라스베이거스 가족 여행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탄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비행 끝에 한국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도착한 정형돈을 만난 네 가족은 얼싸안고 상봉을 행복해했다.

정형돈은 2009년 한유라와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한유라는 딸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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