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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빅플래닛 이탈 조짐…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원만한 해결 위해 협의 중” [공식]

지승훈
입력 : 
2026-04-06 11:52:20
태민, 더보이즈,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소속 아티스트 연이은 해지 통보
빅플래닛 불안정 경영 상황에 따른 결과
이승기.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승기.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를 떠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6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이하 빅플래닛) 측은 해당 사안 관련 “현재 당사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 역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SBS연예뉴스는 이승기가 빅플래닛과 전속계약 해지 수순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소속사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지난 달 말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적법하게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빅플래닛이 이승기를 비롯해 스태프들에 대한 비용을 미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승기가 정산금 정상 지급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이승기에 앞서 태민, 더보이즈,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이무진, 비오 등이 빅플래닛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실제로 태민은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거취를 옮겼다.

태민 외의 아티스트 관련해서 빅플래닛은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피력했다.

연이은 아티스트들의 이탈 조짐에 빅플래닛이 향후 어떤 행보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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