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남편 전진과 함께 신혼집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각종 영양제가 담긴 트레이를 보며 “이게 제가 하루에 먹는 양이고, 밑 칸이 남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시험관 준비를 언급하자 류이서는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며 “주사 맞다 보니 호르몬 때문에 살이 좀 찐 것 같다. 그런데 이제 어쩔 수 없다. 나중에 빼야 한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류이서는 올해 목표를 임신이라고 밝히며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는 일이 있었다.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 ‘이 사람이 떠나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이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으면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체한 거였는데 그땐 정말 크게 아픈 줄 알았다”고 임신을 생각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임신을 뒤로 미뤘다는 류이서는 “이제 남편도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