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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소속사와 갈등 끝 독립 선언…“전속계약 해지 통보”

진향희
입력 : 
2026-03-30 17:45:17
용준형.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용준형.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가수 용준형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갈등 속에 독립 활동을 선언했다.

30일 용준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속사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으며,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됐다고 보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해 6월 소속사 블랙메이드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갈등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두 달 사이에 일방적으로 회사를 나가라고 했다. 유통사에서 투자받은 돈과 회사가 책정한 손해 금액을 내라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용준형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준형입니다. 저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현재까지 이에 대한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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