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배우 차정원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비를 쫄딱 맞았지만 괜찮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등 쪽이 파인 ‘백리스’ 디자인의 상의와 바지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차정원은 쇼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비닐을 뒤집어쓴 채 비가 온 하와이 거리를 걷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은 연인 하정우와 함께 하와이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지난달 4일 11세 연하 배우 차정원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하정우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