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을 찾아 수업을 받았다.
26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난다 선생님의 따뜻한 기운과 카리스마 기운까지 느끼고 왔던 힐링요가”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요가원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자마자 ‘유리야 너 등이 왜 이렇게 굽었니?’ 아마도 5번째 애 임신 중이라 몸 돌볼 시간이...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하나 보다. 카알라 책임져”라는 글도 덧붙였다.
현재 권유리는 연극 ‘더 와스프’(THE WASP)에 출연 중이다. 극 중 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파격적인 캐릭터 카알라 역을 맡았다.
임산부 연기를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구매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는 권유리는 캐릭터에 깊게 몰입한 글들로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요가 수업을 마친 권유리는 “요가로 소통하는 언니와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깊은 휴식”이라고 따뜻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도 하며 운영하고 있다.
권유리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연극 ‘더 와스프’ 공연을 펼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