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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이효리 요가원 찾았다…“다섯 번째 임신 중” 연극 과몰입

김미지
입력 : 
2026-03-27 17:02:39
권유리, 이효리. 사진|스타투데이DB
권유리, 이효리.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을 찾아 수업을 받았다.

26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난다 선생님의 따뜻한 기운과 카리스마 기운까지 느끼고 왔던 힐링요가”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요가원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자마자 ‘유리야 너 등이 왜 이렇게 굽었니?’ 아마도 5번째 애 임신 중이라 몸 돌볼 시간이...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하나 보다. 카알라 책임져”라는 글도 덧붙였다.

현재 권유리는 연극 ‘더 와스프’(THE WASP)에 출연 중이다. 극 중 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파격적인 캐릭터 카알라 역을 맡았다.

권유리가 올린 게시물. 사진|권유리 SNS
권유리가 올린 게시물. 사진|권유리 SNS

임산부 연기를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구매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는 권유리는 캐릭터에 깊게 몰입한 글들로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요가 수업을 마친 권유리는 “요가로 소통하는 언니와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깊은 휴식”이라고 따뜻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도 하며 운영하고 있다.

권유리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연극 ‘더 와스프’ 공연을 펼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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