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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딩동 옹호’ 김동완, 결국 사과…“온전히 제 책임”

김소연
입력 : 
2026-03-25 07:58:31
김동완. 사진| 스타투데이 DB
김동완.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결국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동완은 지난 24일 SNS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고 이날 열린 버스킹에 와준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동완은 이날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그는 현장에서 “시끄러웠는데 찾아와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끄러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종종 실망시켜드릴 것 같다. 도를 넘으면 떠나겠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김동완은 SNS를 통해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을 하고, 여성 BJ 폭행 물의를 빚은 MC 딩동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로 논란은 더욱 격화됐다. A씨는 김동완이 음주 후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았고, 김동완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A씨 역시 추가 폭로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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