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김동완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김동완은 21일 SNS에 “벌써부터 종로에서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면서도 익숙하다”고 적었다.
또 김동완은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올림픽이나 2002월드컵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 오늘이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개최된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신곡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