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표를 앞두고 미국 뉴욕 상공에서 드론쇼를 펼쳤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1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약 15분간 진행됐다.
드론은 BTS, 아리랑 로고, 신보의 캠페인 문구인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WHAT IS YOUR LOVE SONG?),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7’ 등을 시시각각 구현해 현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20일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인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23일 뉴욕으로 이동해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행사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또 25∼26일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