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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공인중개사, ‘류혜영 언니’ 류아벨이었다…똑 닮은 비주얼

김미지
입력 : 
2026-03-16 15:57:40
류아벨.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류아벨.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배우 류혜영의 언니인 배우 류아벨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장희주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남겼다.

류아벨은 지난 14일 첫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에서 세정로 공인중개사 장희주 역으로 등장했다.

장희주는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이 세윤빌딩을 인수할 당시 찾았던 공인중개사 사무소 직원으로 중개를 맡았으며, 이후 독립해 세정로 일대 건물주들과의 친분을 쌓으며 세를 확장해 나가는 캐릭터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류아벨.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류아벨. 사진|tvN

2화에서 장희주는 밝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상담을 이끄는가 하면, 극 말미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의 옷에서 긴 머리카락을 발견한 후 장희주를 떠올리는 장면도 그려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고객을 유연하게 대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특히 류아벨은 동생 류혜영과 똑 닮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아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시절 영화 ‘짝패’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2008년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 등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도 출연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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