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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만 유튜버’ 랄랄, 사업 실패에 굿즈 재고 전량 폐기

지승훈
입력 : 
2026-03-16 17:34:07
랄랄. 사진ㅣ랄랄 SNS 캡처
랄랄. 사진ㅣ랄랄 SNS 캡처

방송인 랄랄이 굿즈 사업 실패로 보관해온던 재고를 전량 폐기했다며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랄랄은 지난 15일 SNS에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던 거지. 2026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고 썼다. 그러면서 “폐기했는데 왜 눈물 날 것만 같지”라고 속상한 마음을 넌지시 드러냈다.

해당 재고는 그의 부캐릭터인 ‘이명화’ 굿즈 사업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랄랄은 한 방송에 출연해 굿즈 사업 실패로 6년 간의 수익을 날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랄랄은 “애 낳았는데 어떡해야 하나. 딸 대학도 보내야 하는데. 그래서 제가 대놓고 얘기한다. 저 진짜 기저귀값 벌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랄랄은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 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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