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 군이 전교 학생회장이 됐다.
13일 이범수의 전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다시 서울 와서 학교 적응만 잘 해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 군은 자신이 다니는 초등학교 전교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모습이다. 셔츠를 입고 단정한 모습의 다을 군에서 의젓한 분위기가 풍긴다.
그는 회장 선거에서 “슈퍼맨일 돌아왔다.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 이다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울러 ‘우리가 먹고 싶은 급식 디저트’, ‘우리가 듣고 싶은 방학식 신청곡’, ‘먼저 인하고 먼저 웃는 학교’ 캠페인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