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예신 아우라를 뽐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2025년부터 야금야금 찍던 것 중 첫 장… 하나씩 풀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와 옆 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예비 신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는 최준희의 슬림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케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성숙해진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예신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로서 준비 과정에 대한 조언을 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