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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김충재, 나보다 더 본방사수…스포는 안했다” [인터뷰③]

김소연
입력 : 
2026-03-14 08:00:00
배우 정은채가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다 봤다고 한다”며 연인 김충재의 반응을 전했다. 사진| 프로젝트 호수
배우 정은채가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다 봤다고 한다”며 연인 김충재의 반응을 전했다. 사진| 프로젝트 호수

([인터뷰②]에 이어) 정은채는 지난 2024년 3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충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현재까지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연인에 대한 질문에도 정은채는 시종일관 솔직하고 담백한 답변을 내놨다.

정은채는 “(김충재가) 제가 나오는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항상 봐준다. 저보다 더 본방 사수해 주는데 항상 큰 응원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에 있어서 객관적인 이야기를 주고받는 걸 좋아한다. 그런 부분을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솔직한 소감들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스포 방지’에 힘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더라. 많은 분이 그렇듯 드라마 끝에 대한 궁금증이 무척 많았지만, 저는 절대. 그 누구에게도. 스포일러 하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강조했다.

엔딩에 대한 철통 보안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나영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나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남편 원빈의 반응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고 배우로서 어떻게 표현하는 게 힘든지 이해하니 ‘힘들겠다’고 하더라”며 “남편이 결말을 계속 궁금해하며 떠보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모른다’며 아무 이야기도 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충재는 SNS에 연인 정은채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그래서 제가 힘들다. 화제가 되는 게 힘들다. 하하하”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힘들 게 뭐가 있나, 고마울 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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