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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티파니, 변요한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먼저 연락한 건…”

김미지
입력 : 
2026-03-13 21:33:15
변요한, 티파니. 사진|스타투데이DB
변요한, 티파니.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티파니가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3일 JTBC 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with.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김풍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티파니는 흔쾌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하다”고 답했다.

티파니는 “‘삼식이 삼촌’ 촬영하고 한참 후에 만나게 됐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 마음이었다”며 “정말 프로페셔널한 분이셔서 못 만날까봐 걱정했다”고 회상했다.

일적으로도 너무 대화가 잘 통했다는 티파니는 먼저 연락한 사람이 변요한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한 후 “리더십이 좋은 분이셔서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고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영화나 취향, 패션 같은 게 굉장히 잘 맞았다. 서로 존중하고 서포트한다”며 “행복하다”고 전했다.

변요한, 티파니. 사진|티파니 SNS
변요한, 티파니. 사진|티파니 SNS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법적 부부가 됐음을 선언했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하게 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결혼식 일정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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