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약 5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한층 슬림해졌고, 인형 같은 얼굴은 여전하다.
민효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니트를 입고 상큼한 메이크업을 한 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성숙미가 느껴지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전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해 불거졌던 둘째 임신설을 자연스럽게 잠재우는 모습이기도 하다.
앞서 민효린은 지난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사진 속에서 이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민효린은 SNS을 통해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달라”는 글을 남기며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