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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또 음주운전...지인 집에서 검거

양소영
입력 : 
2026-03-07 09:59:10
수정 : 
2026-03-07 10:26:06
이재룡. 사진|KBS
이재룡. 사진|KBS

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달아났다가 검거됐다.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전날 오후 11시 5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재룡은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검거됐다. 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재룡 2003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다.

2019년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피해 금액을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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